삼성중공업 주가 전망(수주, 드릴쉽, 배당금) 정리

카테고리 없음|2021. 6. 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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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기업개요

 

선박, 해양플랫폼 등의 판매업을 영위하는 조선해양 부문과 토목공사를

영위하는 E&I 사업부문으로 구분

 

LNG선 및 초대형 여객선 건조 본격화, 선박 기술 미국에 수출, 기술 특화로

건설업계 선도, IT사업의 추진 등 사업의 고기술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세계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0.10

원격 자율운항 실선(삼성 T-8) 테스트 성공

 

2020.09

업계 최초 LNG 액화 기술 ABS로부터 상세 설계 인증

 

2020.08

세계 최대 VLEC 2척 수주

 

2020.07

업계 최초 미국 선급인 ABS인 '3D 모델 기반 선박 설계 승인 프로세스' 구축

 

2020.06

카타르 페트롤리움사와 대규모 LNG운반선 발주 권리 보장 약정서 체결

 

2020.02

페트로나스 FLNG '두아(DUA)' 출항

 

 

2020.01

세계 최초 LNG 이중연료 셔틀탱커 인도

 

2019.09

세계 최초 연료전지 원유운반선(A-Max) DNU-GL로부터 기본승인 획득

 

2019.09

러시아 Arctic LNG2 프로젝트 투입 쇄빙 LNG운반선 설계 계약 체결

 

2019.08

제45회 카잔국제기능올림픽 대회 개최, 수상(금메달 2, 우수상 1)

 

2019.07

선박용 배터리 시스템 국산화 성공, 국내 업계 최초 노르웨이

DNV-GL 선급 인증 획득




삼성중공업 수주

2021.06.03
안젤리쿠시스그룹 산하 마란가스는 삼성중공업에 LNG운반선 2척을
총 4,200억원 규모 발주 (인도시기 2024년)

2021.06.01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5,290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하였다고 공시
(20피트 컨테이너 1만 3,000개를 싣는 컨테이너선 4척으로
2024년 2월까지 인도 예정)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올해 6월까지 컨테이너선 38척, 원유운반선 7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3척 등 총 48척, 59억달러를 수주

2021.03.26
지난 3월 26일 삼성중공업은 파나마 지역 선주로부터 1만 5,000TEU
(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대)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을
약 2조 8,099억원에 수주하였다고 공시하였습니다
[단일계약으로는 세계 최대규모]

2021.04.22
삼성중공업이 영국 해상보험회사들이 설립한 JHC가 실시하는
위험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현재 A 등급을 보유한 조선소는 삼성중공업이 국내에서 유일
(안전, 보건, 환경, 관리능력)

 

 




삼성중공업 드릴십 5기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유럽계 매수처와 드릴십 3척을 매각에 합의하였으나,

지난 4월 말인 계약금 입금 기한이 경과되면서 손실이 1분기에 재고자산

공정가치평가에 인식되었습니다

(드릴십은 석유탐사를 위한 시추선의 일종이며, 저유가가 지속이 되면

효용성이 대폭 떨어져 전 세계시장에서 수요가 없는 상황이 됩니다)

현재 삼성중공업은 2015년 미국 PDC(퍼시픽드릴링)가 인도 거부를 시작으로

팔지 못하고 보유하고 있는 드릴십은 총 5척(미국 1척, 트랜스오션 2척,

시드릴 2척)으로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드릴십 문제로 인하여 실적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것으로 판단되며, 해당 드릴십을

매각하거나, 임대하는 방안 등 여러가지 복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중공업 배당금

 

현재는 삼성중공업 보통주와 우선주는 실적 부진(적자)으로 인하여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업연도 배당구분 배당종류 1주당 배당금
2020년 배당 미실시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결산배당 현금배당 300원
2013년 550원
2012년 550원
2011년 550원

올해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5월 말 기준 1,795 CGT로, 지난해 비하여

발주량이 80% 이상 기록하였으며, 올해 하반기에 기대 중인 카타르에서 추진하는

LNG선 국내 대량 발주가 유력하여 올해 조선업계는 역대급 수주 실적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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