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일정 (상장일, 상장주관사, 공모가 정리)

정보모음|2021. 7. 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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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소개

 

2017년 7월 27일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출범 후 약 3개월 동안

수신규모 4조 2천억 원, 여신규모 3조 3900억 원을 기록, 빠른 비대면 서비스를 통하여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미래 경제활동을 주도할 만 14~19세 인구의 39% (약 85만 명)를 가입자로 확보)

 

카카오 뱅크는 자체 중신용 대출, 주택담보대출, 개인사업자, 오토론 등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으로, 주택담보대출은 100% 비대면 절차를 통하여 늦으면 2022년 초에

선보이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카카오뱅크 홈페이지

 

2019년 11월 (주)카카오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일부 지분을 인수하면서 최대주주가

되면서 한국카카오은행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카카오 뱅크로 변경하였습니다

 

 

주요 주주

(주)카카오 34%, 한국투자밸류운용자산운용 29%, KB국민은행 9.86%,

한국투자금융지주 5%, 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 넷마블, 이베이, YES24,

텐센트, 우리사주조합 1.4%



카카오뱅크 IPO (기업공개)

 

전체 직원 중 45%가 빅 테크 출신 IT 전문인력으로 알려진 카카오뱅크는 오는 8월 6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을 하는데요. 국내 인터넷은행 최초의 상장으로 기업공개(IPO)

수요 예측 사상 최대 주문규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투자은행(IB)에 따르면 카카오뱅크가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국내. 외 기관 1,800여 곳이 참여하면서 약 2,500조 원 규모의

주문을 넣으면서 국내 기업공개 수요예측 사상 최대 자금을 기록 (경쟁률 1700대 1)

 

카카오뱅크의 수요예측 흥행 성공으로 일반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공모 직후 예상 시가총액은 18조 5289억 원으로 KB금융(21일 기준 21조 399조 원),

신한지주(19조 3983억 원)에 이어 금융주 시총 3위에 오르게 됩니다

 


출처: 카카오뱅크 홈페이지


카카오뱅크 상장주관사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

(여러 증권사를 통하여 중복 청약은 불가능)

총 공모금액 2조 5525억 원 중 25%인 6381억 원이 개인에 배정

 

배정물량

KB증권 881만 577주

한국투자증권 597만 8606주

하나금융투자 94만 3990주

현대차증권 62만 9237주

 

공모금액

2조 5525억 원

 

공모주식수

6545만 주

 

카카오뱅크 공모가

39,000원

 

카카오뱅크 일반청약

7월 26일 ~ 27일

 

카카오뱅크 주금 납입일과 청약증거금 환불일

7월 29일

 

코스피시장 상장일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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